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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입양 보낸 첫째 딸 정길주씨를 애타게 찾는 엄마 사연이 올라왔어. 방송에 딸 같은 아이가 나왔지만, 남편이 전화 한 통 안 해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니 너무 안타깝다 ㄷㄷ

정길주씨는 대구로 입양된 뒤 실종됐대. 엄마는 수십 년간 DNA 제출, 현수막까지 걸며 찾았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다고 하네. 얼마나 마음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실지 상상이 안 간다.

딸과 살 때 힘들었지만,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