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적장애 남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가족들도 몰랐다는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야. 같이 살던 엄마와 남동생도 지적장애가 심해서 아들이 사망한 걸 며칠 동안 눈치채지 못했대. 시신이 부패하기 시작한 뒤에야 발견됐다니 정말 가슴 아프다.
이 가족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여름에도 에어컨 못 틀고 낡은 선풍기 한 대로 지냈다고 해. 숨진 아들은 몇 달 전부터 건강이 안 좋았는데, 가족들이 제대로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거지. 복지 시스템이 이런 취약 가정을 제대로 못 챙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장례는 구청 도움으로 치러졌고, 엄마는 뒤늦게 아들 죽음을 실감했다는데 ㄷㄷ. 이런 비극이 또 생기지 않도록 사회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것 같아.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