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어. 24년 만에 베니스에서 상 받는 거래 ㄷㄷ 국제비평가연맹상까지 받아서 무려 2관왕을 차지했다더라.
영화는 해고노동자 부부랑 다큐 감독 부부 두 쌍의 얽힌 이야기래.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배우들이 나온다는데, 라인업 미쳤지? 감독님은 영화로 할 수 있는 질문을 계속 던지겠다는 소감을 말했어.
국내에선 10월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6일엔 넷플릭스에도 풀린대! 벌써 외신 평도 좋고 6분간 기립박수도 받았다니, 진짜 기대된다 ㅋㅋ 꼭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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