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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가 지명 14일 만에 결국 자진 사퇴했어.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과 배우자 셀프 임명 의혹까지 겹치면서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고 해 ㄷㄷ

민주당에서도 비례대표 의원 겸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니 결단해달라는 뜻을 전달받았대. 최근 2030 지지율 하락 등 여론이 안 좋았던 것도 영향을 미친 듯. 진보 진영 연대 정신을 위한 결정이라고도 밝혔어.

결국 장관 후보직은 내려놨지만, 용 후보는 국회의원직은 유지하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성평등부 장관 후보 낙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