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어.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거라는데 진짜 대단하다 ㄷㄷ 전도연 배우 연기도 100년에 한 번 나올 명연기라고 극찬받았지만 아쉽게 여우주연상은 놓쳤네.
8년 만의 복귀작인데 넷플릭스 투자도 받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다니 너무 멋있다. 감독님은 조여정 배우가 꾼 좋은 꿈을 사서 행운이 온 것 같다고 농담까지 하셨어 ㅋㅋ. 영화는 해고 노동자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해.
우리나라 영화계 또 경사네! 빨리 개봉해서 극장에서 이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감독님 영화는 늘 사회에 질문을 던져서 더욱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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