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도시에 시장도 백화점도 없는 거 다들 알지? 여행 가면 시장부터 찾던 나도 첨엔 당황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생각보다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더라 ㄷㄷ.
아무래도 도시가 젊어서 새벽배송이나 온라인 쇼핑으로 필요한 건 다 해결하고. 아이들 옷 같은 건 주말에 대전 갤러리아나 청주로 원정 쇼핑 가기도 해. 오프라인 대형 쇼핑은 코스트코가 거의 다 담당하는데, 주말마다 북적이는 거 보면 고개가 끄덕여짐 ㅋㅋ.
그래도 가끔 백화점이나 대형 복합몰 생겼으면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있어. 퇴근길에 시장 구경하거나 주말에 별다른 계획 없이 백화점 어슬렁거리는 재미가 없으니까. 유통업체들은 공무원 중심 도시의 소비력을 아직 확신 못 하는 눈치지만, 그래도 기대는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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