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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 해외 불법 반입이 역대급으로 늘고 있대. 올해 7개월 만에 작년 한 해 전체 적발 건수보다 4배 가까이 폭증했다는 뉴스 봤어 ㄷㄷ 진짜 심각한 수준이더라.

특히 여행객들이 직접 약을 들고 들어오다가 걸리는 경우가 작년보다 무려 6배 넘게 늘었대. 아무래도 국내에서 비만 치료제 관심은 많은데, 약값이 비싸고 건강보험 적용도 안 되니까 해외 직구로 눈 돌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근데 이런 약들 의사 처방 꼭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라 개인적으로 들여오면 불법이고, 자칫하면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대. 당국은 단속 강화하고, 국민들은 불법인 거 알고 조심해야 할 듯. 정부는 근본적인 약값 부담 문제도 좀 해결해줘야 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