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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세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2030년에는 서울 자치구 25곳 중 무려 22곳 아파트가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될 수 있대. 강북, 금천, 도봉 빼면 서울 대부분 아파트가 종부세 낸다는 소리야. 진짜 후덜덜하다.

지금도 서울 19개 구에서 종부세 내는 아파트 단지가 나왔는데, 이게 작년 대비 11% 오르는 추세가 이어진다는 가정하에 나온 분석이래. 특히 강남, 서초, 송파 같은 곳은 이미 상위 아파트 싹 다 종부세 대상이라고 하네.

근데 재정경제부에선 그동안 집값 공시가격이 등락 반복해서 10% 이상 오른 적은 드물다고 얘기하긴 하더라.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서민 입장에선 마냥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