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혼자 순대국 먹던 직장인이 갑자기 낯선 손님 옆으로 강제 합석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어. 식당 사장님이 손님이 먹던 밥그릇과 반찬을 직접 들고 다른 테이블로 옮겨버렸다더라. 심지어 기존에 혼밥 중이던 다른 손님에게도 동의 한마디 없이 옆에 앉혔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어 ㄷㄷ.
A씨는 1인석이 없어 4인 테이블에 앉아 식사 중이었는데, 4인 단체 손님이 들어오자 이런 일이 벌어진 거래. 사장님은 피크타임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가버렸대. 먹던 사람도, 옆에 있던 사람도 모두 황당했을 것 같아.
A씨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이런 식의 강제 합석은 너무하다고 토로했어. 누리꾼들도 아무리 바빠도 이건 선 넘은 거라며, 최소한 손님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고 비판하는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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