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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피해가 너무 심각하대. 현지 교민 문광진씨 말로는 2015년 강진 때보다 상황이 훨씬 안 좋다고 하네. 그때는 집만 무너졌지만 지금은 마을 자체가 통째로 사라져서 구호 활동이 언제 끝날지 예상조차 어렵다고 해 ㄷㄷ

문씨는 강진 때는 3년 만에 구호가 마무리됐지만 이번엔 도로가 끊겨 물품 전달도 어렵고 마을이 없어져 대피소 중심으로 도와야 한다고 전했어. 이재민들은 산길을 따라 며칠씩 걸어 대피했고, 현재는 학교나 교회에서 불편하게 지내고 있대.

특히 집으로 돌아가도 식기류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어떻게 먹고살지 막막하다고 걱정한다니 너무 안타까워 ㅠㅠ 우리도 네팔 피해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