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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기적이 일어났어!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혀있던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해. 물이 가득 찬 터널에서 이렇게 오래 버틴 게 정말 대단하다 ㄷㄷ.

이들은 산소 파이프가 설치된 터널 안에 있어서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었대. 구조팀은 자동차만 한 바위들을 폭파해가면서 겨우 진입했다고 하더라. 한국인 실종 지역과는 약 30km 떨어진 곳이지만, 같은 수계에 있는 발전소라서 더 안타깝기도 하네.

구조될 때 주변에서 환호성이 터지고 갈채가 쏟아졌대. 1명은 다리 등을 움직이지 못하지만, 다른 1명은 심각한 부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아직 터널 안에 더 많은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안 됐다는데, 또 다른 기적이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