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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눈앞에서 아내를 흉기로 20번 넘게 찔러 살해한 30대 공무원 남편이 구속 기로에 섰어. 이 남편은 아내가 이혼 소장을 낸 것에 불만을 품고 3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한다. 아이까지 보는 앞에서 너무 잔혹한 사건이 터졌어.

피해 아내는 남편의 반복된 폭력을 피해 숨어 지내던 중이었는데, 이혼 소장에 적힌 주소로 남편이 찾아와 출근길에 끔찍한 일을 당했다. 아내는 피습 직후 스마트워치로 구조 요청했지만 끝내 숨졌고, 남편은 아동학대 혐의까지 추가돼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야.

가정폭력 신고가 여러 번 있었고 심지어 검찰 송치까지 됐었는데 이런 비극을 막지 못했다니 안타깝다. 아이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이 사건, 엄벌에 처해졌으면 좋겠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