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소식 들고 왔어. 영등포 공원에서 러닝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로 껴안은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해. 더 충격적인 건 이 남자가 현역 군인 신분으로 확인됐다는 점이야 ㄷㄷ.
피해 여성이 산책로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자 같이 뛰어가서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고 하더라. 다행히 여성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해. 군인 신분이라 서울경찰청으로 사건이 넘어갔고, 지금 구체적인 범행 경위 조사 중이라네.
와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이제 공원 산책로도 마음 편히 운동 못 하는 세상이 된 것 같아 ㅠㅠ. 아무리 운동 중이어도 이런 일 당하면 트라우마가 클 텐데, 군인이 왜 저런 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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