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초고액자산가 지점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착수해.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부적절하게 권유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야. 이거 영업행위 위반으로 확인되면 미래에셋 큰일 날 수도 있겠다 ㄷㄷ.
지난 6월 스페이스X 공모 청약은 개인 및 법인 전문투자자만 대상으로 진행됐어. 그런데 미래에셋이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적극적으로 권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거지. 금융회사가 일반 투자자에게 먼저 등록을 권유하는 건 현행법상 금지되어 있어.
금감원은 스페이스X 공모 기간 동안 전문투자자 등록이 유독 늘어난 점도 주시하고 있대. 만약 부적절한 영업행위가 확인되면 스페이스X 0주 배정 사태랑 엮여서 제재 수위가 더 높아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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