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대홍수 피해가 심각한데, 엄홍길 대장이 두 달 전에 현장을 다녀와서 심상치 않다고 경고했던 게 현실이 됐어. 옛날 빙하 지대는 얼음뿐이었는데 이젠 흙으로 뒤덮이고 있다네. ㄷㄷ
기후 변화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히말라야 빙하가 녹고 있는 게 문제야. 500개 가까이 되는 빙하 호수 중에 10개 정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라고 경고했었어. 매년 집중 폭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참사는 처음이라더라.
엄 대장은 이런 빙하 호수를 관리할 비상 대책 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어.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는데 정말 중요한 지적인 것 같아. 앞으로 더 큰일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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