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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예산 행사에서 스스로 꼰대임을 인정했대 ㄷㄷ. 청년 세대가 가장 취약하고, 실패는 나락의 지름길로 여겨지는 시대라고 진단했어. 2030 지지율이 바닥 친 상황에서 직접 나선 건데, 민심 반전 노리는 걸까?

대통령은 성남시장 때 청년기본소득 도입 경험도 소개하면서, 기성세대가 청년에게 기회가 없다는 걸 잘 모른다고 지적했어. 젊어서 고생은 뺨 맞을 소리라고도 했지. 지금 청년층 지지율이 역대급으로 낮아서 이런 발언들이 더 주목받는 것 같아.

다만 이날 구체적인 예산 항목이나 수치는 언급 안 됐대. 결국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산안에 진짜 체감할 정책이 얼마나 담길지가 중요할 것 같아. 행사 하나로 분위기 바꾸긴 쉽지 않을 거란 의견도 있네.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