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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수력발전소 짓던 우리 기업 직원들이 현지 홍수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야.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오늘 오후,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긴급 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한다고 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오후 1시 반에 떠나고, 고립됐던 10명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6명은 아직 연락이 안 된대. 남동발전도 신성장본부장 포함 6명이 오후 3시 10분쯤 출발해서 연락 두절된 직원 3명 수색에 나선다네.

다들 홍콩 경유해서 가는 걸 보니 현지 상황이 진짜 심각한가 봐 ㄷㄷ 아무쪼록 팀 잘 도착해서 실종자들 무사히 찾고, 고립된 직원들도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