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이라고 비판하자 여권 내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어. 민주당 박홍근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을 내란수괴 윤석열에 빗댄 건 허무맹랑한 억측과 저주라며 강하게 비난했어. 불과 1년 지난 정부에 함께 판 우물에 침 뱉는 격이라고도 꼬집었지.
정진욱 의원은 유시민을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며 이 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고 맹폭했고, 박지원 의원도 이제 1년 갓 넘긴 이 대통령께 악담과 저주보다는 건설적인 비평이 보약이라고 일침을 가했어. 전진숙, 채현일 의원 역시 유 작가가 반호남, 민주당 전당대회 폄훼로 갈라치기에 나섰다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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