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만치료제 위고비랑 마운자로 일본에서 불법 직구하는 사람이 엄청 늘었대. 한국은 30만원인데 일본은 7만원이라 4배 가까이 차이 난다니 ㄷㄷ 비행기값 뽑고도 남는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
작년에 1천 건 정도였던 불법 적발이 올해 상반기에만 4천 건 넘게 폭증했어. 특히 국제우편으로 몰래 들여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엔저까지 겹쳐서 더 심해진 것 같아. 정식 수입보다 불법 반입이 훨씬 많다니 정말 놀랍지.
물론 유해 의약품이라 세관에 걸리면 다 폐기되지만 현실적으로 단속이 어렵다는 얘기도 많아. 단순 단속보다 국내 가격을 낮추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 의견도 나오네. 안전 문제도 있으니 이건 빨리 해결돼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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