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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심사 오류 대박이다. 무려 2만4천명 넘는 청년들이 잘못된 심사 결과를 통보받았어. 특히 우대형에서 일반형으로 바뀐 사람이 2만명이나 된다니 정부 지원금 절반 날아간거나 다름없지.

더 큰 문제는, 우대형인 줄 알고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한 사람이 3천5백명 넘는다는 거야. 중소기업 정보 연동 과정에서 데이터가 누락돼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대. 금융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피해자들 원상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