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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엄마 최서원 씨의 심각한 건강 악화 소식을 알리며 후원을 호소했어. 섬망 증세로 대소변도 못 가리고 몇 년 전 일을 어제 일처럼 헷갈려 한다니 ㄷㄷ 상태가 정말 심각해 보이더라.

정유라는 안민석, 조국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엄마는 신념 지키려다 만신창이가 됐다며 병원 치료를 위한 도움을 부탁했어. 최서원 씨는 2020년에 징역형을 받고 복역하다가 건강 문제로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상태였어.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이런 상황이라니 참 씁쓸하네. 이 소식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