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190억 빚을 짊어지고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두리랜드 문을 활짝 열었다는 소식이야. 최근 뉴스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두리랜드에서 행복하게 놀이기구 타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동안 편견과 시선 때문에 놀이공원 방문이 어려웠던 친구들에게 너무나 특별한 선물이 된 거지.
임채무는 우연히 발달장애인들을 만나고 나서, 그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지 깨달았대. 그래서 다운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어. 예전에 직원 26명에게 3년 일하면 아파트를 사줬던 일화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 역시 남다른 클라스 ㄷㄷ.
물론 이렇게 멋진 나눔 뒤에는 매달 억대가 넘는 대출 이자와 전기요금 등 막대한 경제적 부담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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