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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아파트 경리가 무려 440억 원이나 되는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대 ㄷㄷ. 10년 넘게 친인척이랑 짜고 돈 빼돌린 의혹인데, 진짜 충격적이다.

이 경리 직원은 이미 장기수선충당금 7억 빼돌린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받는 중이었어. 입주민들이 추가 고소했는데, 전기요금 등으로 위장해서 친인척 계좌로 보낸 수법이라네.

관리사무소는 경리가 혼자 다 해서 몰랐다는데, 20년 넘게 일하면서 이걸 어떻게 몰랐을까 싶다. 최근 드라마에서 봤던 아파트 비리 얘기가 현실이 되니 진짜 소름 돋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