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내부 폭로자였던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이 종합특검 수사에 억울함을 호소했어. 자기는 원래 불법 계엄을 막으려 했는데, 특검이 나 하나 잡으려고 내란 종료일자까지 바꿔가며 윤 전 대통령까지 내란미수범으로 만들려 한다고 강력 반발 중이야.
특검은 홍 차장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이나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보지만, 홍 차장 측은 지휘선상에 없었고 그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라고 지시했을 뿐이라고 해. 기존 수사기관은 계엄 해제일인 12월 4일을 내란 종료일로 봤는데, 특검은 12월 14일로 늘려서 혐의를 억지로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지.
수사 방식도 말단 실무관 메모부터 거꾸로 올라가는 '바텀업'이라며 문제 삼더라. 심지어 국정원 특정 국장과의 플리바게닝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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