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행노조가 고용부 장관 중재로 임협 겨우 타결한 지 석 달 만에 다시 거리로 나온다.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약 12조원 규모의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근무시간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어. ㄷㄷ
지난 5월 노사 합의 때 DS와 DX 부문 성과 보상 격차가 커서 DX 직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는 게 노조 주장이야. 회사가 별도 추가 보상을 해야 한다는 건데, 이미 임협은 체결된 상황이라 논란이 커.
더군다나 동행노조는 교섭대표 노조도 아니어서 이번 단체 행동이 불법 쟁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많아. 실적 부진인 DX 부문 상황에 12조 요구는 무리라는 반응과 노조 세 불리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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