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립영화들이 OTT 공개를 늦추고 극장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슬로우시네마 운동'을 하고 있대. <1980 사북>, <3학년 2학기>, <바람이 전하는 말> 이 세 작품인데, 특히 <1980 사북>은 사북사건 진상규명과 화해에 엄청난 역할을 했다는 소식이야. 영화의 힘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ㄷㄷ.
열악한 배급 환경 속에서도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이 감동적이지 않아? 단체 관람이랑 릴레이 상영 같은 캠페인으로 '새로운 관객 운동'을 펼치고 있다네. 단순히 영화를 넘어 사회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이 운동, 진짜 응원해야 할 것 같아.
이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도 있어. 8월 21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슬로우시네마 데이'가 열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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