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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도 자도 피곤하고 덜 먹는데 살찌는 사람 있어? 단순 피곤인 줄 알았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봐야 할 것 같아. 국내 환자가 벌써 70만명을 넘어섰고, 특히 여성 환자가 전체의 82%나 된대 ㄷㄷ 단순 컨디션 저하로 넘기면 안 된다고 하네.

이 질환은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건데, 초기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더 위험하대. 피로감, 무기력함, 집중력 저하는 물론이고 한여름에도 유독 추위를 타거나 얼굴 손발이 붓는다면 의심해봐야 해. 방치하면 콜레스테롤 늘고 동맥경화, 심혈관질환까지 올 수 있다니 조기 진단이 정말 중요해.

다행히 혈액검사로 비교적 쉽게 진단 가능하고, 부족한 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하면 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