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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7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통영 섬마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 산사태로 흙더미에 파묻힌 60대 여성이 마을 주민과 해경, 소방의 합심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이야.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다고 하네.

새벽 5시쯤 집이 토사에 덮치면서 마당에 나왔던 할머니가 하반신까지 묻힌 채 고립됐었대. 이웃 주민들이 먼저 달려와 호미랑 바가지로 흙을 퍼내기 시작했고, 이후 해경과 소방까지 합류해 한 시간 반 만에 할머니를 무사히 구해냈다고 해. 쏟아지는 비 때문에 구조도 엄청 힘들었다더라.

진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든 사람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렸어. 이런 미담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ㅠㅠ 할머니도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