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감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잘못 표기해서 난리 났어. 게다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은 단순히 이름 오기뿐 아니라 군의회의 무성의한 태도에 엄청 화가 났다고 해.
앞서 무안군의회는 공항 재개항을 촉구했고, 대통령이 사고 수습 후 재개항 지시를 해서 감사 현수막을 건 거였어. 하지만 유가족들은 참사 진상 규명이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군의회가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에 더 크게 실망한 거래.
군의회는 현수막 제작업체 실수라고 해명하면서도 게시 전 확인 못한 책임 인정하고 사과했대. 의장도 큰 실수였다며 유가족과 소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확인 안 하는 건 좀 심한 것 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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