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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6살 어린이가 추락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대. 부모가 아이가 사라졌다며 신고했고, 30분 뒤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하네. 정말 가슴 아픈 소식이야.

사고 당시 집 안에는 엄마랑 동생이 같이 있었다고 해. 엄마 진술로는 잠들었다 깨보니 아이가 없어 집 안을 뒤지다 신고했다는군. 경찰은 아이가 부엌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에 올라갔다가 난간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래.

경찰은 현재 지문 채취나 부검 의뢰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 어린 아이가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 정말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 안전은 항상 강조해도 부족한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