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81주년인데, 친일 의혹 있는 독립유공자가 최소 31명이나 된대. 더 충격적인 건, 8년 동안 재조사했지만 서훈 취소된 사람은 단 한 명뿐이래.
예를 들면,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활동하거나 밀정 혐의가 있는 사람들도 건국훈장을 유지하고 있대. 보훈부가 2019년부터 재조사 시작했는데, 절반 정도만 끝났고 유족 반발 같은 이유로 서훈 취소가 어렵다고 하네.
광복절 의미를 생각하면 정말 씁쓸하다. 독립유공자 명예는 중요하지만, 친일 행적은 제대로 청산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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