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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지도부 뽑는 전당대회가 막바지인데, 오늘 최대 승부처인 호남 순회경선 결과가 공개돼. 전체 권리당원 3명 중 1명이 호남에 몰려 있어서 오늘 결과가 당대표 향방을 가를 듯 ㄷㄷ.

지금 1위 김민석 후보와 2위 정청래 후보 득표율 차이가 1.48%p밖에 안 되는 초접전 상황이야. 김민석 후보는 호남 우위를 자신하고, 정청래 후보는 격차 좁히려고 노력 중이래. 송영길 후보도 고향 연고로 반전을 노리고 있어.

최고위원도 5위-6위 격차가 1%p 미만이라 호남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어. 내일 서울·경기 경선과 최종 국민 여론조사 30%도 반영되니, 진짜 끝까지 피말리는 승부가 될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