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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이 47년 만에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리브랜딩했대. 객실 수를 1015실에서 868실로 줄이는 대신, 객실 면적과 서비스를 확 고급화해서 수익 전략을 바꾼다고 해. 이젠 '더 많이'보다 '더 비싸게' 전략으로 가는 듯!

특히 메인 타워 객실은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하고, 한국적인 미감까지 더했다고 함. 심지어 일부 객실 공간엔 외부 피부과 같은 의료시설까지 들인대.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요를 잡아서 숙박과 의료를 결합한 장기 체류형 웰니스 거점으로 키울 생각인가 봐 ㄷㄷ.

이제 호텔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체류 경험이랑 예술, 의료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는 느낌이야. 시그니엘 같은 럭셔리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니까 이런 변화는 당연한 흐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