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탑골공원 근처에 박카스 할머니들이 다시 활동한다는 기사를 봤어. 70대 어르신들은 기초연금 30만원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먼 곳에서 종로까지 나오신대. 더운 날씨에도 생활고 때문에 나설 수밖에 없는 고령층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경찰이 지난 6월부터 종로3가 일대 모텔에서 계속 단속하고 업주까지 입건하고 있어. 적발된 여성 대부분이 60~70대 고령층인데, 생계 문제 때문에 나섰다고 진술했다네. 올해 7월까지 60대 이상 노인 성매매 적발 건수가 200건을 넘었다니 충격적이야 ㄷㄷ.
이 문제는 10년 전 영화로도 다뤄진 오래된 노인 빈곤의 슬픈 자화상이야. 전문가들은 단순 단속보다 이분들의 빈곤과 사회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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