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공부 잔소리하다가 딸의 한마디에 44세 아빠가 명문대 MBA에 합격했대 ㄷㄷ 20년 만에 다시 영어 수학 공부해서 5개월 만에 해낸 거래. 진짜 대단하다.
딸 입시 봐주다가 싸웠는데, 딸이 직접 해보라고 쏘아붙인 게 계기였대. 처음엔 딸 본보기 되려 했지만, 나중엔 자기 인생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며 매일 8시간 넘게 공부했대.
아빠 합격 소식 듣고 딸도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 시작했대. 나이 들수록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아빠 조언이 정말 와닿는다. 나도 뭐라도 다시 시작해볼까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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