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67억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잡혔어. 피해자들을 모텔에 셀프 감금시키고 나체 사진까지 찍게 한 아주 악랄한 수법이었다네. 진짜 소름 돋는다 ㄷㄷ
이놈들은 먼저 가짜 구속영장으로 피해자를 속여 모텔로 유인했어. '구속 전 임시 보호관찰'이라며 옷을 벗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강요한 거야. 이후 사건 해결 명목의 공탁금으로 67억을 뜯어낸 아주 치밀한 범죄였어.
경찰은 어떤 국가기관도 모텔에서 신체수색을 하거나 공탁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어. 이런 전화를 받으면 절대 응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해. 다들 항상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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