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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이 북한군 포로 두 명 국내 송환 사실을 정부가 숨긴 거 두고 제대로 비판했어. 왜 적극 행정 안 하고 뒤로 숨냐며 대통령만 보지 말고 정신 차리라고 일침 날렸네 ㄷㄷ

알고 보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먼저 밝혔는데, 우리 정부는 국회 정보위나 여당 간사에게도 사후 설명조차 없었대. 이건 정부가 여당을 무시하는 거라며 그렇게 하려면 다 내려오라고 엄청 쎄게 말했지. 우리나라 외교가 우크라이나 뒷북이나 치고 국민 자존심은 어쩌냐고도 했어.

게다가 DMZ 지뢰 사고도 사실대로 밝혀야 국민이 이해한다며 투명성을 강조했어. 국정원장까지 지낸 사람이라 그런지 비판이 아주 날카롭네 ㅋㅋ 국민 알 권리는 당연한 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