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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이 종합특검의 참고인 소환 요구에 불응했어. 특검은 수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한 의원을 재소환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네. 불출석 사유서도 안 냈다고 해.

종합특검은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후 열린 당정대 회의에서 내란 정당화 논리가 개발됐다고 의심하고 있어. 당시 한동훈 의원이 그 회의에 참석했었거든. 법원에서도 이미 삼청동 안가 회동이 계엄 정당성 논리 구축 회의였다고 판결한 바 있어.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 특검이 언론플레이하는 정치 수사를 도와줄 생각 없다고 입장을 밝혔어. 자기가 계엄 저지에 앞장섰다는데, 과연 그럴까? 23일로 특검 수사 기간이 끝나서 이렇게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