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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반려견이랑 산책 나갈 때마다 진드기 걱정 진짜 많지? 근데 외부 구충제 써도 진드기가 자꾸 붙어서 고민이던 보호자들이 신박한 방법을 찾아냈대. 바로 강아지 머리에 양파망을 씌우는 건데, 이거 진짜 효과 대박이라더라 ㄷㄷ.

한 보호자는 풀숲에 머리 박는 강아지 귀에서 진드기 발견하고 나서 양파망을 씌워봤다더라고. 의외로 거부감 없이 잘 적응하니까 여름 산책 때마다 씌웠는데, 다른 보호자들도 따라 해보니 진드기가 붙는 일이 확 줄었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어.

진드기는 강아지한테 심각한 감염병을 옮길 수 있고, 사람한테도 전염될 수 있으니 꼭 조심해야 하잖아. 산책 후에는 귀랑 목, 발가락 사이 같은 곳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