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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최저주거기준을 적극적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재난 상황과 고시원, 비닐하우스 같은 비주택 거처 문제도 서둘러 개선해야 한대.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위함인 것 같아.

알다시피 지금 최저주거기준은 2011년에 마련된 건데, 1인 가구 4평, 4인 가족 13평 등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많았잖아. 초유의 폭염, 폭우, 한파 같은 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요즘엔 더 이상 이대로 두기 힘들어진 것 같아.

진짜 진작 손봤어야 하는 건데 이제라도 바뀌려나 봐.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간은 보장되어야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개선돼서 많은 사람이 혜택 받았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