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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몰래 투약하다 경찰에 붙잡혔어. 강남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지인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됐고, 출동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대 ㄷㄷ.

이 의사, 지상파 방송이랑 유튜브에도 자주 나오고 여성 건강 관련 저서도 낸 사람이라 더 충격이 크네. 최근 의료기관 종사자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어서 더 심각하게 보인다.

사람들한테 건강 정보 알려주던 사람이 이런 일에 연루됐다니 참 씁쓸하다. 경찰이 이전 투약 전력도 조사 중이라고 하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