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소식 떴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열대야가 끝날 조짐이 보여. 세계적으로 기상 예측 잘한다고 알려진 유럽 기상청 모델이 다음 주 수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무려 19도까지 떨어진다고 예측했어. 이번 주 일요일부터 밤 최저기온도 열대야 기준인 25도 아래로 내려갈 거라는데 진짜 희망적이다 ㅠㅠ
지금까지 이어지던 극한 폭염이 '기압골' 때문에 좀 누그러졌대. 이 기압골이 13호 태풍 돌핀 북쪽 진로를 막고, 우리나라 상공에 있던 폭염 고기압까지 흐트러뜨렸다고 해. 게다가 15호 태풍 찬홈도 약화시켜서 북동풍을 불어 넣어줄 거라 시원해질 거래.
물론 아직 예보일 뿐이라 변동성은 크지만, 그래도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열대야가 다음 주엔 잠시라도 멈출 거라 생각하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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