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이서진이랑 헤어졌을 때 심경 고백한 게 본인 뜻이 아니었다고 18년 만에 털어놨네. 당시 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공개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었대. 진짜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구나 ㄷㄷ.
2008년에 김정은이 직접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결별 심경을 밝혀서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그게 다 압박 때문이었다니 충격이다. 이혜영도 이상민이랑 이혼하고 방송 복귀하려고 300명이 넘는 기자들 앞에서 사과 기자회견까지 했다고 하네.
그때 연예인들 진짜 힘들었겠다. 개인적인 연애나 이혼까지 대중한테 일일이 설명하고 사과해야 했다니, 지금이랑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총알받이' 같았다는 김정은의 말이 그때의 심정을 짐작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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