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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전직 임직원들이 최신 OLED 기술 도면을 중국 경쟁사에 넘긴 사건인데, 법원이 이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대 ㄷㄷ 핵심 기술 유출인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풀어준 거임. 이게 말이 되나 싶다.

유출된 기술은 삼성이 중국 업체들보다 겨우 앞서고 있다고 평가받는 핵심 기술이라는데, 이거마저 넘어가면 글로벌 경쟁력을 잃을 수 있대서 걱정이 크다. 원본 사진은 압수했지만 사본 유출 위험도 여전하고, 다른 피의자 3명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 중이라고 함.

국가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기술 유출 범죄인데도 구속이나 양형 판단이 너무 관대하다는 지적이 많아. 수사기관에서도 사건 중대성을 설득하기 어렵고, 재판 길어져서 기술이 구식되는 문제도 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