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팡둥라이 슈퍼마켓 인기가 엄청나. 쑤저우에서 800km를 5시간 고속철 타고 원정 쇼핑 올 정도라니 대박이지. 슈퍼마켓이 관광지가 돼서 슈퍼마켓계 디즈니랜드로 불릴 정도래 ㄷㄷ
팡둥라이의 비결은 고객과 직원을 모두 챙기는 데 있어. 고객에겐 거피 계량, 묻지마 반품, 차액 보상 같은 파격 서비스와 자체 브랜드로 신뢰를 쌓았어. 직원에게는 업계 2~3배 월급, 7시간 근무, 40일 휴가, 기분 안 좋은 날 휴가까지 준다니 놀랍지?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니 서비스 질도 자연스레 올라가는 거겠지. 중국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생각하면, 이런 회사가 빛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결국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사람답게' 일하는 곳을 모두가 갈망하는 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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