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과다수유 때문에 갓 태어난 신생아가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어. 법원이 병원 측의 의료과실을 인정하고 부모에게 5억 4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대. 정말 너무 충격적인 소식이지 ㄷㄷ.
지난 1월 태어난 아기는 이틀 뒤 밤부터 새벽까지 약 8시간 동안 6차례에 걸쳐 총 270ml나 되는 분유를 먹었어. 권고사항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연속 수유를 한 건데, 결국 아기는 청색증과 무호흡 상태로 발견됐고 이송됐지만 안타깝게 숨졌대.
국과수 부검 결과 토물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 가능성이 나왔고, 재판부는 의료진이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수유하고 응급상황에서도 CPR을 중단하며 기관내삽관만 계속 시도한 것을 의료과실로 판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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