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날 소식인데, 만취한 여성 성폭행하려다 혀 잘린 남자가 결국 징역 3년 선고받았대.
피해 여성은 가해자의 혀를 깨문 게 정당방위로 인정받아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하네 ㄷㄷ.
가해자는 술 취한 여성을 데려다준다고 속여 차에 태운 뒤 인적 드문 황령산으로 향했어.
중간에 편의점에서 청테이프랑 콘돔까지 사서 강제 키스를 시도하다가 피해자에게 혀 끝 3cm가 잘린 거야.
이 사건이 예전 김해 혀 절단 사건과 대비되는데, 그때는 피해자가 정당방위 인정 못 받고 옥살이까지 했었거든.
56년 만에 재심 끝에 무죄가 선고된 걸 보면, 시대가 정말 변하긴 했어. 피해자가 당당히 맞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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