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염 진짜 역대급인가 봐. 5월부터 지금까지 벌써 온열질환 사망자가 13명이나 나왔고, 총 환자는 1700명을 넘어섰대 ㄷㄷ. 사망자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무려 84.6%를 차지한다니, 주변 어르신들께 각별히 신경 써드려야 할 것 같아.
작년에도 장마 끝나고 온열질환자가 급증했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양상으로 계속 늘어날 거 같대. 특히 노인분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 탈수에 취약하니 더 조심해야 해. 더위에 오래 있었는데 땀이 안 나고 어지럽거나 구토 증상이 있다면 열사병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
정부도 33도 이상 작업장은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의무화하고, 35도 이상이면 야외 작업을 중지하라고 권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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