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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이 무려 41.4도를 찍으며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대 ㄷㄷ 이 미친 폭염이 영남을 넘어 다음 주엔 서울까지 확산된다고 하네. 서울도 37도까지 오른다고 하니 진짜 전국적으로 비상이네.

특히 부산은 바다 있는데도 38도가 넘는 이유가 바닷물 온도가 너무 올라서 습한 '습식 폭염' 때문이래. 해수면 온도 상승이 4년 연속이라는데 심각한 듯. 게다가 북태평양고기압 위에 티베트고기압까지 덮는 '이중 고기압'이 폭염을 더 강하게 만든다네. 다음 주 서울이 더워지는 건 남쪽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바람 방향이 바뀌어 서쪽이 더 더워지는 영향이 크대.

지금 영남은 가뭄까지 심각한데 앞으로 2주간은 비 소식도 거의 없다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