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벌금 1천만원 1심 선고에 대해 국민 과반이 적절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 심지어 서울 시민들도 51.1%가 적절하다고 봤다고 하네. ㄷㄷ
오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에게 여론조사 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지. 시장 측은 즉각 항소했지만, 이번 조사에선 호남 72.3%, 부산경남 57.6%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적절하다는 응답이 높았어.
재밌는 건 20대랑 30대만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근소하게 앞섰다는 점이야. 중도층도 57%가 적절하다고 했으니, 사법부 판단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꽤 엄중하다는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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